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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CE1979~ 3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경복궁폐백
이용후기
6년전 그맛을 못 잊어서..
작성자 : 관리자(parisjjj@naver.com)작성일 : 2022-02-07조회수 : 615
2016년도에 결혼한 현 아주매입니다.
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에 인사드리는데 폐백음식 조금 남았다며 주신 사과정과와 육포는 진짜...
6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나서 가정용으로 부탁드리고 재주문을 하게되었어요~
손꼽아 도착하길 기다리다가 오자마자 꺼내 먹어 보는데 진짜 감동이었습니다.
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야금야금 꺼내 먹었더니 양도 많았는데 벌써 다먹었네요..
재주문을 해야하나 한번은 참고 두번째 땡기면 또 주문해야하나 홈페이지 왔다가 후기 남기고 갑니다^^
예비 신부님들~ ㅋㅋ 맛보며 저처럼 중독될 수 있어요
==================== 답 변 ====================
박경란 고객님께~~
이렇게 후기글도 남겨주시고...^^*.
박경란고객님께서 만족해하시고
경복궁폐백 육포맛을 찾아주시고 주문하여 맛있게 되셨다니
저의경복궁가족들도 진심 행복합니다...ㅋㅋ
더욱더 노력하며 고객님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복궁폐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...(--)(__)
항상 행복하시고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래요.
다시한번 감사합니다...(--)(__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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