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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CE1979~ 3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경복궁폐백
이용후기
6년전 그맛을 못 잊어서..
작성자 : 박경란작성일 : 2022-02-03조회수 : 640
2016년도에 결혼한 현 아주매입니다.
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에 인사드리는데 폐백음식 조금 남았다며 주신 사과정과와 육포는 진짜...
6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나서 가정용으로 부탁드리고 재주문을 하게되었어요~
손꼽아 도착하길 기다리다가 오자마자 꺼내 먹어 보는데 진짜 감동이었습니다.
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야금야금 꺼내 먹었더니 양도 많았는데 벌써 다먹었네요..
재주문을 해야하나 한번은 참고 두번째 땡기면 또 주문해야하나 홈페이지 왔다가 후기 남기고 갑니다^^
예비 신부님들~ ㅋㅋ 맛보며 저처럼 중독될 수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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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식음식 후기글 감사합니다.